벌써 2024년도 한달정도가 남은 시점이다. 참 일하다보면 시간이 느리게 가는거 같아보이다가도 어느순간 돌아보면 시간이 다 지나가 있다.일을 시작한지가 벌써 만으로 3년이 지났고 별의별일을 다 겪고 다양한 사람을 보고 겪다보니 참 어렵다. 2024년을 돌아보며 느낀 것은 회사를 언제까지 다닐지도 모르고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,첫 번째로 유튜버두 번째로 스트리머세 번째로 블로거 이다. 먼저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블로거를 다시 한번 꾸준히 해볼까 다짐이 생기는 연말 시즌이다.일주일에 몇 개라도 꾸준히 올려보도록 노력해야겠다. 남은 2024년 화이팅~~